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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인도] 경제동향 ('25.05.26.-30.)

부서명
유럽경제외교과
작성일
2025-06-04
조회수
3042

(정보제공: 주인도대사관)



인도 경제 주간동향('25.05.26-30.)




1. 인도 경제 모니터링


□ 농업 생산 호조에 힘입어 인도 4분기 GDP, 1년래 최고 성장률 전망(5.26, The Economic Times紙)

   

  o FY25 4분기(2025년 1~3월) 인도 경제는 농업 부문의 호조에 힘입어 1년래 최고 분기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 인도통계청(NSO)은 4분기 성장률이 7.6%로 전망하며 FY25 전체 성장률을 6.5%로 추정한 가운데, 농업은 전년 대비 5.8%의 GVA(총부가가치) 성장이 예상되며, 이는 비료 판매(5.4%), 트랙터 판매(23.4%), 농촌 실질임금 상승(2.3%), 기록적인 밀 생산량 등에 기반함.


   - 반면, 승용차 판매(2.3%), 소비재 생산(1%), 개인대출(14%) 등 도시소비 관련 지표는 모두 감소하거나 낮은 증가율을 기록하며 도시 소비는 둔화세를 보임.

   

□ 인도 4월 산업생산 증가율 8개월 만에 최저(5.29, The Economic Times紙)

   

  o 2025년 4월 인도의 산업생산지수(IIP) 증가율이 2.7%로 8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함.


   - 이는 광업 생산 감소(?0.2%), 전년 기저 효과, 전력 생산 둔화(1.1%)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전월에는 3.9%, 2024년 4월에는 5.2% 증가했음.


   - 한편 제조업은 자동차 부문 호조에 힘입어 3.4% 증가했고, 23개 제조업 세부 산업 중 16개가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으나 다만 산업 성장 편중 현상을 보이며 산업생산 전반은 감소세로 이어짐.

   

□ 2025년 1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 1위에 Vivo 등극(5.30, The Economic Times紙)

   

  o 2025년 1분기(1~3월) 인도 시장에서는 중국 브랜드 Vivo의 Y29 5G 모델(출고가 ?13,999)이 가장 많이 판매된 스마트폰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상위 10개 중 3개 모델이 Vivo 제품임.


   - Vivo Y29는 오프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한 공격적인 마케팅, 최대 ?1,500의 캐시백 제공, 가격차가 적은 4가지 사양 제공 등을 통해 소비자 선택을 유도했다고 분석됨.


   - 2025년 1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상위 10개 모델의 합산 판매 비중은 전체의 22%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하락했으며, 이는 모델 수 증가에 따른 점유율 분산의 영향으로 분석되며, 아이폰 15와 16은 중소도시로의 확장과 프로모션 전략 덕분에 상위권에 포함됨.

   


2. 인도 경제 정책


□ 글로벌 위성통신 진입 앞두고, 인도 정부 "국익 보호" 본격화(5.26, The Economic Times紙)

   

  o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Starlink), 제프 베조스의 아마존 쿠이퍼(Amazon Kuiper), 유텔샛 원웹(Eutelsat OneWeb) 등 해외 위성통신(Satcom) 기업들의 인도 시장 진입이 가시화됨에 따라, 인도 정부는 자국 이익 보호에 본격 나섬.


   - 정부는 약 93억 루피를 투입해 인도 영공 내 위성과 위성통신 서비스(국내외)를 감시할 ‘위성통신 모니터링 시설’을 설립할 예정이며, 향후 인도 위성(특히 NGSO, 비정지궤도 위성)을 위한 궤도·주파수 자원도 사전에 확보할 방침임.


   - 디지털통신위원회(DCC)는 관련 안건을 이미 승인했으며, 일부 조치는 새로운 통신정책(New Telecom Policy)을 통해 공식 발표될 전망이며 해당 정책은 2030년까지의 5개년 로드맵 역할을 하게 됨.

   

□ 인도 중공업부, 희토류 자석 제조 장려 정책 마련 박차(5.30, Business Standard紙)

   

  o 중국의 희토류 공급이 줄어듦에 따라, 인도 중공업부(MHI)는 자국 내 희토류 자석 제조를 촉진하기 위한 정책 컨셉안을 마련하고 6월 3일에 관련 이해관계자 회의를 개최하기로 함.


   - 현재 약 35개 인도 기업이 중국으로부터 희토류 자석을 수입하고 있는 가운데 업계는 수입 절차 간소화 및 인증 요건 완화를 위해 중국과의 협상을 요청했으며, 기업 대표단이 중국을 직접 방문하는 방안도 제안함.


   - FY26 기준으로, 인도 내 이륜차 산업은 약 500톤, 자동차 산업은 약 300톤의 희토류 자석을 필요로 할 것으로 추정되며, 총 비용은 약 30.6억 루피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3. 인도-미국 경제관계


□ 인도, 조기 무역합의에서 美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철회 기대(5.26, Business Standard紙)

   

  o 인도는 미국과의 조기 무역합의(Early Trade Deal)를 통해 올해 3월 12일부터 부과된 철강·알루미늄 수입품에 대한 25% 관세 철회를 기대하고 있음.


   - 미 트럼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부과한 조치로, 현재 미국은 90일간의 관세 유예 기간 중인 가운데 양국은 이 기간 내 상호관세 협정을 타결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 인도는 특히 미국 의회의 승인 없이 철강·알루미늄 관세를 철회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 협상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인도는 세계무역기구(WTO)에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관세가 철회되지 않을 경우 보복관세를 부과할 의향이 있음을 이미 통보한 상태임.

   


4. 인도-일본 경제관계


□ 일본, 처음으로 인도산 자동차 수출 상위 5대 시장 진입(5.26, The Economic Times紙)

   

  o 일본이 2025 회계연도(2024.4월-2025.3월)에 처음으로 인도산 자동차 수출의 상위 5대 시장에 진입하며 인도산 자동차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줌.


   - 상무부 자료에 따르면 2025 회계연도 첫 9개월 동안 대일본 자동차 수출액은 2024 회계연도 2억 2,062만 달러에서 6억 1,645만 달러로 증가함.


   - 마루티 스즈키는 Jimny SUV를 FY25 1월부터 일본에 수출하고 있으며, 향후 전기 SUV인 e-Vitara도 유럽과 일본 등 선진국으로 수출할 계획이며, 혼다 인디아는 Elevate SUV 4만5,167대를 일본에 수출했으며 이는 자국 판매량의 2배 수준임.


□ 닛산, 인도 철수설 일축…향후 2년간 7억 유로 투자 계획 유지(5.29, Business Standard紙)

   

  o 닛산자동차는 인도 시장에서 철수하지 않으며, 향후 2년간 7억 유로를 투자해 신차를 출시하고 생산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힘.


   - 닛산 인디아는 르노에 제조 합작사 지분을 매각했지만, 닛산은 타밀나두 공장에서 연간 최대 48만 대 생산이 가능하며, 현재 10만 대 수준인 연간 수출량도 20만 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힘.


   - 이에 첫 번째 신차는 2025년 1분기에 출시하고, 이후 1년 내에 두 개 모델이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며, FY26 말까지 연간 판매량을 약 세 배 늘린 10만 대 수준으로 증가시키고 유통망도 FY25 말 기준 159개에서 올해 말까지 180개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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