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08-122호 문의 : 동아시아통상과 (T: 2100-7678) 배포일시 : 2008.4.4(금)
제목 : 외교통상부 장관 방일(미타라이 경단련회장 면담)
1.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4.4(금) 방일 계기 미타라이 일본경제단체연합회장을 면담하고, 우리나라 신정부 출범을 계기로 국가 차원에서 기업친화적인 여건 조성을 추진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경단련 차원에서도 양국 기업이 상호 win-win 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2. 유 장관은 신정부는 투자 유치 확대 등을 통해 경제살리기에 역점을 두고 있고, 이러한 취지에서 부품 소재를 중심으로 일본 기업의 대한 투자시 자금, 입지 등의 지원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만큼, 일본 기업들의 투자를 요청하였으며, 미타라이 회장도 신정부의 정책이 한·일간 교역 투자확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환영의 뜻을 표하며 일본 기업들의 관심과 투자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습니다.
3. 또한 유 장관은 지난 2.25 양국 정상회담에서 구성키로 한 한·일 재계 경제협력 협의체에 대해 우리 정부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임을 설명하고, 양국 경제단체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제협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요청하였으며, 미타라이 회장도 양국 경제관계 발전에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하고 이와 함께 대한투자 일본기업의 제3국 수출 성공사례를 예로 들며 국제무대에서 한·일 공동 비즈니스 형태로의 제휴와 협력이 긴요함을 제시하였습니다.
4. 한편, 유 장관은 한·일 FTA 추진 문제에 관해서도 양국 경제관계를 한차원 발전시킬 수 있다는 상호 공감대가 선행될 필요가 있는 만큼, 양국 경제인간 충분한 의견교환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하였습니다. /끝/
외 교 통 상 부 대 변 인